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영삼의 츄리닝 개조 - 80회 === [youtube(dy39iQ4HV8s)] 어느 날, [[거실]]로 나온 노구가 지독한 [[냄새]]를 맡는데, 그 냄새는 알고보니 영삼의 이소룡 츄리닝에서 나는 쉰내였다. 노구는 옷 좀 세탁하여 입으라고 영삼을 마구 야단쳤으나, 영삼은 이 옷 외에는 입을 옷이 없다고만 할 뿐이다. 그런에 이 츄리닝의 딱 1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으니, 그것은 바로 [[지퍼]]가 뒤에 있어서 영삼이 볼일을 보기 위해 옷을 내릴 때마다 불편해서 꽤나 애를 먹는다는 것이다. 잠시 후에 정수가 이 츄리닝을 [[세탁]]하는데, 땟국물이며 구정물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냄새도 너무 심하게 나는 것이다.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었던 정수는 옷을 아예 [[의류수거함]]에 버린다. 잠시 후에 영삼이 이걸 알고 경악하면서 다시 찾아온 뒤에 정수에게 앞으로 자기가 직접 관리한다고 하면서 손대지 말라고 하였다. 잠시 후에 친구들을 만나러 PC방에 가던 중 [[화장실]]이 급해져서 급히 한 건물의 화장실에 들어갔는데, 그만 지퍼가 고장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옷을 찢는 방법을 쓰고 화장실 칸에 들어간 뒤에 정수가 다른 옷을 가져올 때까지 친구들과 기다리고 있었고, 다음날 영삼은 [[세탁소]]에서 밑부분이 개조된 옷을 들고 와서 흐뭇해하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